보험팁

치아 치료비는 가계의료비 항목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치료비가 들어갑니다.
이처럼 거액의 비용이 드는 치료비 때문에 최근 소비자는 물론 보험사들까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 바로 치아보험 시장입니다.

 

치아보험은 치아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보존치료와 보철치료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치아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게 되는데요.
특히, 비용이 비싼 보철치료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어,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에 대해 확실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을 확인할 때는 1회에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와 연간 몇 회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치과치료비의 본인부담률은 75%로, 전체 치료비 부담률 38% 대비 두 배에 이릅니다.
이는 OECD국가들의 평균인 약 50%보다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치과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2013년부터 3년간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는 1,027만여명에서 1,343만여명으로 30%이상 급증했습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과에 자주 가게될수록 비용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고액의 보철치료비가 발생하는 치과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항목이거나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따라서 목돈이 들어가는 치과치료비가 부담스럽다면 보장기간, 보장금액, 개수제한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후 치아보험에 가입해 미리 대비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